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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학교,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젝트 운영
  • 작성자홍보과
  • 작성일시2026/06/02
  • 조회수204


- 중부대 앵커사업단, 스마트팜 혁신허브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젝트진행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충남 앵커사업단은 지난 6월 1일, 충남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대상 ‘치유농업 프로젝트’를 스마트팜 혁신허브에서 개최했다.


금산군 내 농가 주민 14명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중부대 스마트팜에서 직접 기른 신선한 바질을 수확하고, 스마트팜 혁신허브 2차가공 실습실로 이동해 바질 페스토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다. 농업‧농촌의 자원을 활용해 건강 증진과 회복의 효과가 있는 치유농업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중부대 도농복합경제지원센터는 스마트팜을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적용해기존 체험농장에 경험할 수 없는 차별화된 컨텐츠 개발을 시도하였다. 


매회 참가자들의 신청이 많아 조기에 등록 마감을 되고 있는 중부대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사전사후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개인의 건강상태와 스트레스 상태를 측정하고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고려해 신체적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기대할 수 있는 소요자 맞춤형 치유농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첨단 기술과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된 바질을 수확하며 신기함과 흥미를 


보였다. 직접 수확한 바질을 손질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 및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향긋한 바질과 다과를 나누며 스마트팜에서 경험하는 치유 활동에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증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고 이러한 프로그램이 확대되어 지역민의 문화복지에도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인곤 스마트팜학과장은 "이번 실습을 통해 중부대 앵커사업단이 지역에 지원하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포함해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