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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스마트모빌리티공학전공
- 작성일시2026/04/30
- 조회수168
중부대학교-(주)오토노머스AtoZ, 'AI 자율주행 미래 인재 양성' 손맞잡다
29일 고양창의캠퍼스서 자율주행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및 R&D 공동협력 MOU 체결
- 고양시 자율주행 시범도시 확장 시너지 및 라이즈(RISE) 기반 GX 산업 연계 기대-

중부대학교와 국내 대표 자율주행 기업 (주)오토노머스AtoZ가 AI 자율주행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 중심형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는 지난 2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창의캠퍼스 세종관에서 (주)오토노머스AtoZ와 '현장실습·인턴 및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오토노머스AtoZ의 한치영 대표이사, 손진우 COO를 비롯해 고양시의회 김운남 시의장 및 고양시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고양시의 미래 산업 비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중부대학교 측에서는 전미옥 대외협력처장, 하성용 미래융합공학부장을 중심으로 이재웅, 김병철, 최대수, 김성규 전공주임 및 스마트모빌리티 학과 교수진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AI 자율주행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협력체계 구축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가연구개발(R&D) 공동협력 운영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 시범도시 확장' 전략과 맞물려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중부대학교가 적극 추진 중인 라이즈(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발맞춰,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GX(첨단 미디오, 콘텐츠. AI 산업) 분야 산업 발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중부대학교 학생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오토노머스AtoZ는 검증된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여 교육 비용과 신규 채용 리스크를 크게 절감할 수 있게 된다.
이날 "고양시는 성공적인 자율주행 시범도시로 운영되고,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부대학교 및 관련 기업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산학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주)오토노머스AtoZ 한치영 대표이사는 "미래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경쟁력은 결국 뛰어난 인재에 있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고양시가 자율주행 기반 도시로 도약하는 강력한 전초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부대학교 하성용 미래융합공학부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국내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현장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 사회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라이즈 사업의 목표인 지역 혁신을 이끌고, 미래 스마트모빌리티 및 GX 분야를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오토노머스AtoZ는 독자적인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자율주행 실증을 선도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