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앨범
- 작성자사진영상학전공
- 작성일시2026/04/16
- 조회수587
고양특례시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에서 열린 ‘JB-라이즈 아트랩 멘토링’ 결과 전시 《안테나(Antenna)》 가 지난 4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전시는 중부대학교(총장 이정열) ‘경기 라이즈(RISE) 사업’의 지역 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의 민‧관‧학이 차세대 예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한 실천적 성과이다.
사진영상학전공은 지난 가을부터 고양특례시, 지역 창작 거점인 예술창작공간 해움‧새들, 지역 예술가 및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시, 포럼,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 과정에서 사진영상학과 학생들은 지역의 든든한 지원에 기반하여 현장에서 예술을 배우고, 예술가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제작하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고양시 예술창작공간 해움과 새들의 입주작가였던 방성욱 교수(중부대 사진영상학전공)가 기획하고, 3인의 입주작가(권재현, 김민정, 한석경 작가)와 김유빈 큐레이터가 멘토로 참여하였다. 이들은 예술을 전공하는 11명의 사진영상학 전공 학생들을 밀착 지도를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인 작업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전시명 《안테나》는 정형화되지 않은 예비 예술가들의 창작 실마리를 섬세하게 포착하여 구체적인 작품으로 발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 공유를 넘어, 고양시 시민들에게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신선한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본 과정을 지원한 현혜연 교수(사진영상학전공)는 지역 문화예술을 만들어 가는 다양한 주체가 협력한 과정의 의미를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사진영상학전공과 중부대학교 경기라이즈사업단(단장 전미옥)은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과 함께 학생이 성장하고, 지역의 예술 생태계가 탄탄해지고, 다시 지역의 삶이 행복해지는 선순환의 과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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